협회 복지근로자들 우체국 택배보내기 체험활동

1 박외영 0 468 04.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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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14)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는 8일 협회 근무중인 복지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체험활동하기에 나섰다.
협회는 현재 사무실에 근무중인 복지근로자 3명이 사회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하나씩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선 협회에 후원물품으로 기증한 제품들을 장애인들과 단체에 기증하기 위해 우체국 택배보내는 작업을 했다. 사무실에서 포장작업을 하고 우체국으로 들고가서 직접 주소 작성 및 포장, 우체국직원에게 보내기 등의 세심한 작업까지 함께 했다.

이 작업에 참여한 전미진 근로자는 "한번도 우체국에 가본일이 없어서 실수할 까봐 두렵기도 했지만 직원도움없이 스스로 했다"며 뿌듯해했다.

박지홍 근로자는 "우체국에 택배접수하고 접수된 제품을 직접 사진찍어 증거남기고 돌아왔다"면서 자신감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최서영 근로자는 "정상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나서서 생활에 함께 한다면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권태근 사무총장은 "복지근로자들이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되는 일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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