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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에게 새로운 땅은 마치 새신부를 맞는 듯하다. 10일 경산 진량의 들녁에서 새로 마련한 땅을 일궈 새희망을 꿈꾸는 부자농부를 만났다.대구대 인근 고센농장의 농부는 "농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고된 작업이지만 돌밭이 옥토가 되어 귀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서 좋다"며 "수확의 소망이 있어서 힘들어도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농부는 새 땅에서 새색시 맞 듯 단장하고 단장한다. 힘들지만 마냥 행복하기만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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